전체 11

쓰임 vol5

횡자수 외 8인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14 51 0 0 2025-03-31
함께 글을 쓰고 나누는 9인의 작가들이 모여 계절이 바뀔때마다 '쓰임'을 펴냅니다. 다정하게 서로의 글을 나눈 덕에 다함께 뚜벅뚜벅 걸어가며 쓰는 일을 멈추지 않을 수 있어요. 쓰고자 하는, 쓰인 글을 사랑하는 더 많은 이들과 함께 걷길 소망합니다.

매여울의 쓰임

에세이쓰는 시간 2기 수강생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80 44 0 7 2024-12-21
‘매여울의 쓰임’에는 2024년 수원시 매여울 도서관의 ‘에세이쓰는 시간 2기’ 수업을 함께 들었던 수강생들의 글이 담겨있습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그즈음에, 매주 도서관에 모여 여덟 번의 월요일을 함께 보낸 분들의 글이지요. 매주 수강생들이 보내주고, 열어주는 이야기들 속엔 진솔한 마음이 담겨있었어요. 그러니 하나의 원고 파일을 여는 건, 조심스럽게 마음의 포장을 하나씩 벗기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하고 담담하게 마음속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함께 해주신 모든 분이 앞으로도 꾸준히 자신을 들여다보는 행복한 글쓰기의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우리 오래 함께 써요.

네 번째 쓰임

횡자수 외 7인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51 39 0 4 2024-12-19
어느덧 네 번째 쓰임의 문을 엽니다. 처음 쓰임을 꺼내놓았던 봄, 그리고 여름과 가을을 지나 어느새 계절의 한바퀴를 완성하게 되는군요. 네 번의 쓰임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함께 쓰고 함께 읽은 작가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려요. 한해의 끝자락에 만나는 네 번째 쓰임은 손글씨로 눌러쓴 연하장처럼 다가갔으면 합니다. 지난 한해 감사했어요. 새로운 한해에도 쓰임은 계속 찾아뵙겠습니다.

세 번째 쓰임

전명원 외 7인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85 40 0 13 2024-09-15
봄, 여름을 지나 어느새 가을. 다함께 글을 쓰고, 또 나눈 덕분에 . ‘쓰임’도 새로운 계절을 맞이합니다. 여전히 쓰고, 꾸준히 쓰는 사람들의 다정한 공간을 이렇게 또 한번 열어요. 처음 함께 모여 글을 쓰고, 나누며 봄의 ‘첫번째 쓰임’이 세상에 나왔던 날을 생각해봅니다. 지난 봄은 멀리 있는 것 같기도 바로 뒤에 서 있는 것 같기도 하지요. 계절마다 다른 공기, 새롭게 돋아나는 풀과 피어나는 꽃, 그리고 여기저기 열리는 크고 작은 열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만나는 우리들의 '쓰임'도 이처럼 늘 새로운 이야기들로 채워 봅니다. 어제는 오늘보다 올 가을은 지난 여름보다 더 새로울 거예요.

그해 텃밭에서 내가 거둔 것들

전명원 | 유페이퍼 | 8,000원 구매
0 0 132 49 0 11 2024-07-20
화분을 들이면 죽이는 것이 일이던 사람이, 우연한 기회에 초보텃밭러가 되었습니다. 2023년 4월부터 11월까지 여덟달동안 동네의 손바닥만한 텃밭을 가꾸었어요. 파종과 모종도 구분 못하던 얼치기였지만, 텃밭에서의 한 시절을 보내는 동안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가꾸고, 키우며, 이제 떠나보내는 법도 조금은 알게 되었지요. 그 텃밭농부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텃밭에서의 시간은 하루의 일부였고, 한달, 일년, 그리고 인생의 한부분이었으므로 결국 저의 이야기들로 채웠어요. 이러한 잔잔한 일상의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 잠깐 멈춰서 휴식같은 시간을 보내는 책읽기를 하고 싶은 분. 텃밭에서 이런 이야기도...? 하는 경험을 하고 싶은 분께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

두번째 쓰임

전명원 외 6인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108 29 0 18 2024-06-18
함께 글을 쓰는 여러 갈래의 인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글, 서로의 시간, 그리고 서로의 인생을 나눕니다. 그리니 '쓰임'은 서로의 글로 차린 식탁인 셈이지요. 산해진미는 아닐지라도 소박한 한끼를 나누는 즐거움을 함께 해주세요.

남의 동네 탐험기 3 - 우리가 사랑하는 동네

전명원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0 0 94 32 0 2 2024-04-30
어디론가 떠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목적지가 멀고 가까움을 신경쓰지는 않죠. 맘에 둔 곳이 어디든, 그곳에 맘이 가있다는 것이 더 중요했어요. 그렇게 우리나라의 이곳저곳을 다녔습니다. 때로는 맘을 두고 온 곳을 찾아갔고, 때로는 맘이 그쯤 있을거라 짐작하고 떠났어요. 어떤 곳엔 마음 한자락을 놓고 왔으며, 또다른 어디에선 빈 마음을 채우고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어딘가에 무엇을 찾으러 가는 것이 여행일수도, 어딘가에 무엇을 버리고 오는 것이 여행일 수도 있겠지요. 이렇게 ‘남의 동네 탐험기’ 그 세 번째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사랑하는 동네’로 여행을 떠나봐요.

첫번째 쓰임

전명원 외 7인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189 30 0 23 2024-03-31
글을 쓰는 이들이 모여 한 권의 '쓰임'이 되는 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다 알지 못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다 들은 적은 없지만 이렇게 글로 모여 책이 되는 경험을 함께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글쓰기라는 특별한 우정을 생각하면서요.

남의 동네 탐험기 2 - 네 도시에서 만난 여행의 순간

전명원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0 0 157 27 0 6 2024-02-29
'남의 동네 탐험기' 시리즈는 여행의 정보가 아닌, 여행의 순간을 이야기하는 여행에세이입니다. 첫번째 시리즈인 ' 미국 로스엔젤레스편'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 시리즈인 '네 도시 이야기 - 다카마쓰, 싱가포르, 괌 그리고 치앙마이'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여행지의 정보나 맛집위치는 어디에서는 알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의 동네 탐험기'는 가이드 하지 않습니다. 대신 낯선 곳을 여행하며 느끼는 단상과 순간의 감정을 오롯이 담아냈습니다. 여행지의 설명보다, 여행자의 마음이 궁금하신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순례자인척 하는 자의 순례여행기

전명원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0 0 290 43 0 28 2022-12-01
우리나라에도 167곳이나 되는 천주교 순례 성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코로나로 발이 묶인 여행자이며, 매주 평일 하루 성당에 가서 앉아있다 오는 것이 전부였던 얼치기 신자는 800㎞나 된다는 산티아고길을 걷는 대신에 시간이 날 때마다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성지를 돌아보았어요. 시골 성지의 작은 안내판을 찾지 못해 낯선 곳에서 헤매기도 하고, 맞은편에서 차가 올까 무서운 시골의 외길을 따라 몇 킬로를 가기도 했어요.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며 평화의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찾아가는 길안내는 없어요, 정보는 이미 인터넷에도 차고 넘치니까요. 대신 고요한 성지를 오가며, 혹은 머무는 그 순간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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