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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쓰임

함께 글을 쓰는 여러 갈래의 인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글, 서로의 시간, 그리고 서로의 인생을 나눕니다. 그리니 '쓰임'은 서로의 글로 차린 식탁인 셈이지요. 산해진미는 아닐지라도 소박한 한끼를 나누는 즐거움을 함께 해주세요.
함께 글을 쓰는 여러 갈래의 인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글, 서로의 시간, 그리고 서로의 인생을 나눕니다.
그리니 '쓰임'은 서로의 글로 차린 식탁인 셈이지요.
산해진미는 아닐지라도 소박한 한끼를 나누는 즐거움을 함께 해주세요.
전명원 - 책을 읽고, 여행을 하며, 글을 씁니다. 나름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최수미 - 지구에 덜 민폐를 끼치는 하루를 보내고 싶은, 나이가 들어서도 느리고 가난한 여행을 꿈꾸는, 길과 책에는 분명 치유의 힘이 있다고 믿는 사람
수안 - 혼자 놀기를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보는 편. 여행을 하며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알아가는 중이다.
황지수 - 아이 셋을 키우면서 글을 쓰고자 고군분투 중입니다. 어설프지만 쓰기 시작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유혜원 -좋은 관계 맺음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중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매일 볼 수 있기를 소망하며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
최은경 -내 마음속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싶은 초짜 글쓰기 수강생입니다.
손선희 - 아이들과 동화책을 읽고 생각 그리기를 하는 프리랜서 강사입니다. 우아하고 자유로 운 60대를 꿈꾸는 ESTJ. 혼자 다니며 사진 찍고, 글을 쓰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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