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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쓰임
#에세이
#앤솔로지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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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MB
에세이
전명원 외 7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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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봄, 여름을 지나 어느새 가을. 다함께 글을 쓰고, 또 나눈 덕분에 . ‘쓰임’도 새로운 계절을 맞이합니다. 여전히 쓰고, 꾸준히 쓰는 사람들의 다정한 공간을 이렇게 또 한번 열어요. 처음 함께 모여 글을 쓰고, 나누며 봄의 ‘첫번째 쓰임’이 세상에 나왔던 날을 생각해봅니다. 지난 봄은 멀리 있는 것 같기도 바로 뒤에 서 있는 것 같기도 하지요. 계절마다 다른 공기, 새롭게 돋아나는 풀과 피어나는 꽃, 그리고 여기저기 열리는 크고 작은 열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만나는 우리들의 '쓰임'도 이처럼 늘 새로운 이야기들로 채워 봅니다. 어제는 오늘보다 올 가을은 지난 여름보다 더 새로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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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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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세번째 쓰임을 열며
황지수
다른듯 같은 사랑의 표현방법
떠나요, 근심과 상처가 없는 공간으로
복숭아 병조림
인생은 원래 고통의 시간이니까요
허송세월 비디오
최수미
여행하는 사람
읽어주는 사람
혼자 잘 노는 사람
최은경
동계종택의 시간
쓰임
칭찬이 어색한 고래
전명원
엄마가 있어서
정전
여행자의 도시
그들의 안부를 기다리며
유혜원
내몽고 여행
돈키호테를 읽던 시간
뭐야~~
수안
그들만의 낙원
나스카 시간여행
사막의 질주
스스로 갇힌 공간
손선희
내가 머무르는 나의 방 vs. 내 안에 있는 나의 방
나를 살리는 거짓말이 누군가를 죽인다면
한 사람 한 사람이 눈을 감아서 더 자라는 것들이 있다
강기노
옛날이야기
밤비 내리다
소나기
판권 페이지
봄, 여름을 지나 어느새 가을.
다함께 글을 쓰고, 또 나눈 덕분에 .
‘쓰임’도 새로운 계절을 맞이합니다.
여전히 쓰고, 꾸준히 쓰는 사람들의 다정한 공간을 이렇게 또 한번 열어요.
처음 함께 모여 글을 쓰고, 나누며
봄의 ‘첫번째 쓰임’이 세상에 나왔던 날을 생각해봅니다.
지난 봄은 멀리 있는 것 같기도
바로 뒤에 서 있는 것 같기도 하지요.
계절마다 다른 공기,
새롭게 돋아나는 풀과 피어나는 꽃,
그리고 여기저기 열리는 크고 작은 열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만나는 우리들의 '쓰임'도
이처럼 늘 새로운 이야기들로 채워 봅니다.
어제는 오늘보다
올 가을은 지난 여름보다 더 새로울 거예요.
황지수 -아이 셋을 키우면서 글을 쓰고자 고군분투 중입니다. 어설프지만 쓰기 시작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최수미- 지구에 덜 민폐를 끼치는 하루를 보내고 싶은, 나이가 들어서도 느리고 가난한 여행을 꿈꾸는, 길과 책에는 분명 치유의 힘이 있다고 믿는 사람
최은경 - 내 마음속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싶은 초짜 글쓰기 수강생입니다.
전명원 -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씁니다. 나름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유헤원 - 좋은 관계 맺음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중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매일 볼 수 있기를 소망하며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
수안 - 혼자 놀기를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보는 편. 여행을 하며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알아가는 중이다.
손선희 - 아이들과 동화책을 읽고 생각 그리기를 하는 프리랜서 강사입니다. 우아하고 자유로운 60대를 꿈꾸는 ESTJ. 혼자 다니며 사진 찍고, 글을 쓰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강기노 - 저는 슈퍼슈프림 피자를 좋아하고 아직도 하늘만큼 키가 커지고 싶은 오십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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